19년도 겨울, 군 입대를 하고 다음 연도 4월에 웨이트를 하기 시작했다.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많은 중량을 들고 싶은 마음, 몸을 멋있게 만들고 싶었던 열정 하나로 중량을 다루기 시작한 게 벌써 1년이 넘고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의 상황에서 운동을 시작한 후 변화한 상태와 앞으로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잡고자 그간에 생겼던 생각의 변화와 다짐들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.
[주의]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나체 사진이 나올 수 있습니다. 계기 과거 얘기를 잠깐 해보자면 나는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다.
가족 관계가 완만하게 형성되지 못했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고 많은 추억을 쌓지 못했다. 자..........